사진게시판
제품 수령 후 사진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다른 부분 뽑기는 잘 되었는데...ㅜㅜ 넘버패드부분 엔터가 찌걱임이랄까 키압이랄까가 좀 강하더군요.
뭐.. 어짜피 주민번호나 인증번호 칠 때 빼고는 잘 안쓰는 부분이니 패스...!
기본 pbt키캡의 키감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만 키캡 높이가 낮은탓에
오타율이 상당히 높더군요... 결국 참지 못하고 타이하오 이색을 끼워줬습니다만,
전부 끼워버리면 색감이 이상할 것 같아서 언밸런스하게 배색을 맞춰 보았습니다.
나름대로 마음에 드는 배색이 나와주어서 기분이 좋네요.
오늘부터 이 키보드의 이름은 팬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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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리가 나는지 궁금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