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 넣어두었던 녀석을 엊그제 꺼내서 닦고 또 닦았습니다.


20년 전에 사용하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여전히 키감은 살짝 아쉽습니다.


일부 키는 눌르면 잘 복원이 안되요 ㅠㅠ IMG_706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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