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느껴보는 주말의 평안함을 리얼이의 키감이 대신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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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EMR II를 꺼내봐서 타이핑을 해봤는데, 여전히 발군의 키감을 선사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유물(?)이 되어버린 빠샤님의 젠더
와  한 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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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