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간만에 느껴보는 주말의 평안함을 리얼이의 키감이 대신해 주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EMR II를 꺼내봐서 타이핑을 해봤는데, 여전히 발군의 키감을 선사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유물(?)이 되어버린 빠샤님의 젠더
와 한 컷입니다.
오랜만에 EMR II를 꺼내봐서 타이핑을 해봤는데, 여전히 발군의 키감을 선사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유물(?)이 되어버린 빠샤님의 젠더
와 한 컷입니다.
키보드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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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R 키보드 키감이 참 궁금하네요!
버클링 방식인가요? :)
덧 - 일전에 분양받으신 마제텐키리스 변흑 혹시 아직 소장중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