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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아예 붙여버렸습니다. 원단이 굴러다니는 회사라 도톰한 원단 오려서 접은 다음 스카치 테이프로 붙였는데 수건 깔았을 때와 거의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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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원단을 잘라서 요렇게 쓰고 있습니다. 고정으로 깔아놨는데 출퇴근이 아주 간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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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할 때 요렇게 덮어버리고 갑니다. 아껴써서 20년은 써야죠^^ 가능할 것도 같은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