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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아예 붙여버렸습니다. 원단이 굴러다니는 회사라 도톰한 원단 오려서 접은 다음 스카치 테이프로 붙였는데 수건 깔았을 때와 거의 비슷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원단을 잘라서 요렇게 쓰고 있습니다. 고정으로 깔아놨는데 출퇴근이 아주 간편합니다.
저도 키보드 사이즈보다 작게 재단해서 써볼려고 했는데..
어디서 가능한지 몰라서 그냥 살고 있습니다 ㅠ
안입는 티셔츠 잘라 쓰시면 됩니다^^
이미 넣었습니다. ㅋㅋㅋ 겉모습만 프로페셔널2이지 소리는 그냥 타입에스랍니다^^
오 덮개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b
감사합니다.
생활의 지혜^^
^^
좋은 아이디어 인 것 같아요 ㅎㅎㅎ 그런데 행여나 키보드 빝에 눌러 붙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이번에 처음한것은 아니고요 몇개월 되었습니다. 새로운 원단이 생길 때마다~ 한달에 한번정도는 바꾸는데 3M 제품을 쓰면 그런일은 없는듯 싶습니다^^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루프 안쓰고 덮개 쓰는데 정말 편합니다 ㅋㅋ 나갈떄 그냥 휙 넣어주고가면 끝
오 ㅋㅋ 동지네요. 피아노덮개보고 처음 덮개 만들어봤는데 점점 진화하더라고요
자체 제작한 아크릴 루프를 사용 중인데, 덮개도 괜찮아보이네요 ^^
투명루프가 최고 간지죠^^
ㅎㅎ 잘 봤습니다 !
저도 키보드 사이즈보다 작게 재단해서 써볼려고 했는데..
어디서 가능한지 몰라서 그냥 살고 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