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에 대한 번뇌는 리얼86으로 종식시키고
주말에 당구치는 재미에 푹빠져있는 한~참 초보회원 [Spike]입니다.
얼마전 손가락을 즐겁게해주는 리얼86에 이어 귀를 즐겁게해줄 녀석들을 갖추었지요.
(저쪽 세계도 장터링이 장난아니더군요;;)
Grado SR-80 + Carat HD1 조합입니다. SR-80 이어패드 갈아줬는데 뭔스폰지 두짝이 3점..;
여기다 푸바로 아웃풋 조절을 하니 잡소리도 안들리고 좋네요.

요즘 게시판도 뒤숭숭해보여서 그냥 다른 회원님들도 한주 즐겁게보내셨으면..하는 마음으로
제 귀를 즐겁게해주는 녀석들 올려봤습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요~
profile
Be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