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놈을 구입해서 세척하던도중 키캡하나를 잃어버려서 못쓰고 있다가 때마친 회원분의 도움으로 철판보강이 안된 놈을 하나 입양해서 두놈을 쪼개서 하나로 만든겁니다.
역쉬나 까만게 이쁩니다 그러나 키압이 조금 높아 제경우에는 장시간 사용하니 손가락 마디가 뻐근하더군요.
애니콜 폰카의 화질은 역쉬 뭐 같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