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키보드에 지름신이 떠나갈듯하니까
이분이 종목을 바꿔서 오시는군요...ㅜㅜ;
아직 국내 캠핑장들이 시설면에서 미흡하긴하지만
여기도 한번 빠지니 지름신을 뿌리치기 힘드네요...
장비 몇개 지르니까 오징어4마리라는.....-_-;
2008.08.18 00:05:50 (*.46.215.78)
오오.... 마린 벙커를 방불케 하는군요.... 키보드, 오디오, 등산, 낚시, 만년필, 자전거, 자동차.... 우리는 너무나 밟아서는 안될것이 많습니다 ㅠㅠ
2008.08.18 00:24:54 (*.187.64.169)
스포츠의 세계에서는 '무게'와의 싸움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조금 가벼우면 3 에서 4 배는 우습게 가격이 뜁니다.
휴대용 가스렌지와 콜맨 버너를 생각해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만원 짜리 자전거 안장과 50 만원 짜리 자전거 안장의 차이도 '무게'죠^^
만약 'simple' 과 '기본성능' 에 '필'이 꽂히신다면 그 뒤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제가 콜맨 버너를 넘어서는 거의 유일한 버너라는 MSR 을 한 대 갖고 있는데요
생긴 것도 참 부실하고, 콜맨에 비해 뽀대도 전혀 없지만,
그놈의 'simple'과 '기본성능'의 극대화, 마지막으로 '무게' 덕분에
콜맨의 두 배 가격을 주고 구입했던 놈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딘가 있긴 하겠지요^^ 시간 나면 사진 올려 볼께요
또 카프리 캔 마신 스마일이었습니다^^
조금 가벼우면 3 에서 4 배는 우습게 가격이 뜁니다.
휴대용 가스렌지와 콜맨 버너를 생각해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만원 짜리 자전거 안장과 50 만원 짜리 자전거 안장의 차이도 '무게'죠^^
만약 'simple' 과 '기본성능' 에 '필'이 꽂히신다면 그 뒤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제가 콜맨 버너를 넘어서는 거의 유일한 버너라는 MSR 을 한 대 갖고 있는데요
생긴 것도 참 부실하고, 콜맨에 비해 뽀대도 전혀 없지만,
그놈의 'simple'과 '기본성능'의 극대화, 마지막으로 '무게' 덕분에
콜맨의 두 배 가격을 주고 구입했던 놈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딘가 있긴 하겠지요^^ 시간 나면 사진 올려 볼께요
또 카프리 캔 마신 스마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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