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많이 기둘리셨던 몇몇 분들 죄송합니다.
7월 중순에 공제가 끝났어야 되는것을.. 이제야 들어가네요.
컨트롤러 삽푸고..2년동안 쉬었던 넌클릭 다시 잡고 공부 하고..
실은 356조립을 총 8대 했고(한대 더 남았다능;) 나머지 시간엔 당구 치며 놀았습니다 ㅠ_ㅠ
신청 수량이 적다면
당구장에서 조립 번개도 하고..짱깨도 먹으면서 모따기도 하고 스티커도 바르고..
숨 좀 쉬고 즐기면서 키보르딩딩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스프링과 356-L을 공제했던 회원공구란이 잠정폐쇄된 상태라 답답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지만.. 좋은 날이 오겠죠.
암튼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가는 오방넷에서 진행합뉘다^^
http://www.ohbang.net/zbxe/p1/1346
2008.07.07 18:51:00 (*.131.157.235)
번개님 기대하지 마십셔..-_-+
재르님 제대 하셨나요? ㅋㅋㅋㅋ
까망님 돈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열정만 있다면..400개월 할부도 가능합니다 -0-
꾸락님 먼소리세여..이런 오타쟁이를 보았나!
유키무라 도전해보시는겁니다! 사실 그리 어렵진 않아요^^
악바리님 전화 한통 주셔야죠 또..ㅋㅋ
아망님..당구장 오십셔 멀티탭 들고서..^^
재르님 제대 하셨나요? ㅋㅋㅋㅋ
까망님 돈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열정만 있다면..400개월 할부도 가능합니다 -0-
꾸락님 먼소리세여..이런 오타쟁이를 보았나!
유키무라 도전해보시는겁니다! 사실 그리 어렵진 않아요^^
악바리님 전화 한통 주셔야죠 또..ㅋㅋ
아망님..당구장 오십셔 멀티탭 들고서..^^
2008.07.07 20:53:52 (*.131.157.235)
곧 죽어도 풀보강판이 좋타~! 라는 분들을 위해..
이질감을 줄인 알루미늄 허니컴 구조 보강판이 있긴 합니다만..
넌클릭과의 궁합은 안좋습니다.
슬라이더가 내려갈땐 별반 차이가 없으나..올라갈때의 느낌이 너무 단단한 반발력과 더해져서 구분감을 해치는 결과를 초래 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폴리카보네이트 풀보강판은 좀 가볍고 싼티나는 키감을 제공하는거
같습니다.
이질감을 줄인 알루미늄 허니컴 구조 보강판이 있긴 합니다만..
넌클릭과의 궁합은 안좋습니다.
슬라이더가 내려갈땐 별반 차이가 없으나..올라갈때의 느낌이 너무 단단한 반발력과 더해져서 구분감을 해치는 결과를 초래 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폴리카보네이트 풀보강판은 좀 가볍고 싼티나는 키감을 제공하는거
같습니다.
2008.07.07 20:56:55 (*.131.157.235)
암튼 적당히 압이 있는 흑축을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신청시에 폴리카보네이트 간이 대신 풀알루 보강판을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신청시에 폴리카보네이트 간이 대신 풀알루 보강판을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2008.07.07 23:10:09 (*.235.215.145)
제작기술은 없지만 당구장에서 도움이라도 좀 받으면 되긴 할텐데...
정말 제대로 통장잔고 바닥을 칩니다. 다음달까지는 하루하루가 힘겨워요...-_-;
전 당구장에서 만지작거리는 걸로 만족을 해야 하나보아요~ ㅜ_ㅜ
정말 제대로 통장잔고 바닥을 칩니다. 다음달까지는 하루하루가 힘겨워요...-_-;
전 당구장에서 만지작거리는 걸로 만족을 해야 하나보아요~ ㅜ_ㅜ
2008.07.08 10:50:13 (*.237.45.193)
응삼님))))
기존 356-L과 비교해봤을 때 356-N에 풀 알루 보강판 장착한 넘이 흑축이나 변흑에는 느낌이 어떨지 궁금합니닷!^^;
기존 356-L이 더 두껍고 묵직해서 흑축의 정갈한 맛을 살리기엔 더 나을 것 같기도 한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기존 356-L과 비교해봤을 때 356-N에 풀 알루 보강판 장착한 넘이 흑축이나 변흑에는 느낌이 어떨지 궁금합니닷!^^;
기존 356-L이 더 두껍고 묵직해서 흑축의 정갈한 맛을 살리기엔 더 나을 것 같기도 한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2008.07.08 13:20:52 (*.131.157.235)
뭐 그리 큰 차이는 없습니다. 풀보강에 N 하우징과는요.
하지만..보강판과 기판 사이의 공진음을 좀 제거했고..
그리 꼼꼼한 튜닝을 하지 않아도 두리뭉실..대충 쓸만하도록 해봤습니다.
장단점이야 있겠지만..개인적으로 흑축엔 풀보강만의 그 정갈하고 찌직임 없는
단단한 맛이 좋은것 같습니다. 단 압이 낮은 변흑은 간이 보강판이
손끝저림을 피하기 위해..더 좋은 선택일수도..^^
하지만..보강판과 기판 사이의 공진음을 좀 제거했고..
그리 꼼꼼한 튜닝을 하지 않아도 두리뭉실..대충 쓸만하도록 해봤습니다.
장단점이야 있겠지만..개인적으로 흑축엔 풀보강만의 그 정갈하고 찌직임 없는
단단한 맛이 좋은것 같습니다. 단 압이 낮은 변흑은 간이 보강판이
손끝저림을 피하기 위해..더 좋은 선택일수도..^^
2008.07.08 15:18:15 (*.237.45.193)
그리 차이는 없는데, 공진음을 제거했다........라고 하시니...하앍~
356-L의 기판과 보강판 사이에 흡음재를 끼워넣으면 해결될 문제일 것 같기도 하네요^^;;;
저는 손 저려도 단단한 풀 보강판이 좋아용 ㅋㅋㅋ
리얼이도 풀 보강판이 있음으로 해서 행복해요~^_^
356-L의 기판과 보강판 사이에 흡음재를 끼워넣으면 해결될 문제일 것 같기도 하네요^^;;;
저는 손 저려도 단단한 풀 보강판이 좋아용 ㅋㅋㅋ
리얼이도 풀 보강판이 있음으로 해서 행복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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