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기둘리셨던 몇몇 분들 죄송합니다.

7월 중순에 공제가 끝났어야 되는것을.. 이제야 들어가네요.
컨트롤러 삽푸고..2년동안 쉬었던 넌클릭 다시 잡고 공부 하고..

실은 356조립을 총 8대 했고(한대 더 남았다능;) 나머지 시간엔 당구 치며 놀았습니다 ㅠ_ㅠ

신청 수량이 적다면
당구장에서 조립 번개도 하고..짱깨도 먹으면서 모따기도 하고 스티커도 바르고..
숨 좀 쉬고 즐기면서 키보르딩딩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스프링과 356-L을 공제했던 회원공구란이 잠정폐쇄된 상태라 답답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지만.. 좋은 날이 오겠죠.


암튼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가는 오방넷에서 진행합뉘다^^

http://www.ohbang.net/zbxe/p1/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