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d,w(이녀석들에 적용한 이유는 다들 아시겠죠!^^)에 적용했습니다.
delete키캡은 제가 따로 도색한 녀석입니다.

베이지키보드에도 적용해 봤지만 개인적으론 검정색에 있는 녀석들이 맘에 드는군요.

보강판, 스티커 작업된 변흑 렙터인데
키를 하나하나눌러 키감을 느끼면 얇은 레이져와 뚜꺼운 이색사출에서 오는 키감의 차이가 느껴지지만
하나하나가 아닌 타이핑을 하면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Q열, A열, Z열을 싹다 바꾸고 싶지만 싶지만 싶지만........^^

두번째사진은
내일 비온답니다. 준비들 하시라고요.

전 맹세코 날씨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