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통장 빵꾸나는 달

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듯합니다. --;

일단 조카들 선물은 완비했다고 한숨돌리고 있었는대,
달력을 물끄러미 쳐다보니 해쳐나갈 난관들이 끝없이 펼쳐져 있내요...;;
휘유...  -_-y-ooOOO

PS:왜 대학생의 날, 구직자의 날은 없는걸까요... 저도 선물받고 싶어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