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지름신영접의 시기였습니다.
이제 당분간 다른 곳은 돌아보지 않아도 될 것 같아 뿌듯하네요.

블랙리얼이와 버드나무님의 공구품인 패드 거기다가 벨킨까지....
책상에 어제와 같은 것은 지구밖에 없네요.

다들 리얼 사진이라 안올리려 했으나 너무나 흐뭇하여 참지못했습니다.
지겨운 블랙리얼이 사진에 동참합니다.
회사는 화이트지만 도저히 책상정리할 엄두가 안나 회사 책상샷은 포기했습니다.

그럭저럭 키보드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