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움직이는 것을 무척 좋아라하는 넓은책상입니다.

사진은 체육관에서 철들때 사용하는 장갑과
우리 어머니께서 `빠따'라고 부르시는 쉐이크핸드 그립, 펜홀더 그립 탁구 라켓입니다.
요새 동네 아주머니, 아저씨 들과 탁구치는 재미에 빠져있습니다.
아주머니 한분이 거의 선수급의 실력을 지니셔서 한게임치면 땀이 납니다.
탁구장 구경하기 힘든 요즘 저희가 사는 곳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탁구대가 생겼습니다.
탁구좋아하시는 분 계시면 놀러오세요. ^^ㅋ
미흡한 제가 상대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제 체육관에 철들러 가야겠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