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때문에 퇴근을 좀 서둘렀습니다.
생각보다 소자들이 많이 작아서 힘들겠네요.
진짜 중요한 놈들은 아직 다른 택배로...
여튼 다 늙어서 학부때도 안 하던 인두기까지 사고 의욕은 활활인데 몇일이나 갈지 걱정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