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삼세이버 공구에 참가하지 못한것 때문에 내내 서운했는데 이놈이 도착하여
뽀오~~~~~얀 속살을 보여주니 조금 풀립니다.
나름 기대를 했는데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신품 인것 같아 더더더....흡족합니다.
박스시리얼과 키보드 시리얼이 일치하는걸 보니..

사무실이라 아직 옷 벗겨보지 못했는데 이따 집에가서 한번 벗겨보고 만져봐야 겠습니다.
표현이 조금 이상한것 같은데...ㅡ.ㅡ

직원들이 이제 해외 주문까지 하며 키보드 모으니 폐인 취급합니다. ㅠ.ㅠ

조만간 변흑작업을 마치면 어떻게 변할지 기대 만빵입니다.
간만에 납연 좀 맡아 볼것 같습니다. ^^*

PS : 제게 부탁하신 회원님 쪽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