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이것 제로인데...
피식 웃으실분도 있으실것이고
뭔 소리야...
진짜 알프스를 만져보지 않아서 헛소리 하겠지...
별 생각들을 하시겠지만....
저에게는 최고의 키감을 주는
키보드가 만들어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무게가 무려....
현재 사용기 작성중이라
사용기에서 정확한 작업내역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kyCS입니다....
2008.04.03 18:11:33 (*.121.92.76)
최고지요^^
제로의 괜찮은 하우징과 보강판에 스기 키캡에 노랑이 축...^^
캡스락과 아랬열은 개조 하셨겠네요.ㅎ
암튼 멋지고, 이것도 자르실거죠??ㅎㅎ
제로의 괜찮은 하우징과 보강판에 스기 키캡에 노랑이 축...^^
캡스락과 아랬열은 개조 하셨겠네요.ㅎ
암튼 멋지고, 이것도 자르실거죠??ㅎㅎ
2008.04.03 18:16:08 (*.118.184.208)
블랙 하우징으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진초록에 하판은....^^
완성품입니다..
자른다는 것은 상상도 말도 안되는....ㅋ
진초록에 하판은....^^
완성품입니다..
자른다는 것은 상상도 말도 안되는....ㅋ
2008.04.03 19:11:51 (*.54.100.41)
오늘 SkyCS님과 잠깐 통화했습니다.
내부적으로 엄청난 커스터마이징 된 것 같더군요. 이런 제품이 양산 되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SkyCS님을 비롯 궁극의 키보드를 추구하시는 회원분들께 존경을 보내면서 글 줄입니다.
내부적으로 엄청난 커스터마이징 된 것 같더군요. 이런 제품이 양산 되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SkyCS님을 비롯 궁극의 키보드를 추구하시는 회원분들께 존경을 보내면서 글 줄입니다.
2008.04.03 19:43:16 (*.118.184.208)
작품이라는 표현은 과분한 말씀으로 맞지 않은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생각하고 실천에 옮겨본
개조 키보드입니다..
지금 현재 저울이 있다면
사용중인 키보드의 무게를 달아보시기 바랍니다.
이 키보드의 무게는 2.4Kg 이더군요
모 회원님의 말씀으로..
IBM 키보드가 1.8 Kg...
마제세이버가 900g정도 나간다고 합니다..
정육점에 달려가 두군데에서 달아본 무게입니다...
나름대로 생각하고 실천에 옮겨본
개조 키보드입니다..
지금 현재 저울이 있다면
사용중인 키보드의 무게를 달아보시기 바랍니다.
이 키보드의 무게는 2.4Kg 이더군요
모 회원님의 말씀으로..
IBM 키보드가 1.8 Kg...
마제세이버가 900g정도 나간다고 합니다..
정육점에 달려가 두군데에서 달아본 무게입니다...
2008.04.03 20:05:58 (*.118.184.208)
^^ 제 정보에 주소이야기가 나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 같은 사람 정보 세어봐야 별 볼일있겠습니까..
그리고 키매냐 회원님들중 피해를 주실분 없겠지요.
제가 주소가 얼마전 바뀌었고..
또 제가 현재 居하고 있는 곳에 인터넷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주소를 물어오시는 분들이 많아
핸폰으로 가르쳐드리는것도 한계가 있고..
그러는 와중 많은 택배거래를 하다보니
주소 잘못적어 엉뚱한곳으로 키보드가
배송되어버리고..많은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에 적어버린것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어요~^^
저 같은 사람 정보 세어봐야 별 볼일있겠습니까..
그리고 키매냐 회원님들중 피해를 주실분 없겠지요.
제가 주소가 얼마전 바뀌었고..
또 제가 현재 居하고 있는 곳에 인터넷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주소를 물어오시는 분들이 많아
핸폰으로 가르쳐드리는것도 한계가 있고..
그러는 와중 많은 택배거래를 하다보니
주소 잘못적어 엉뚱한곳으로 키보드가
배송되어버리고..많은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에 적어버린것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어요~^^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놀라운 작품일지.....^^
(블랙에 sgi키캡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