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제목은 적지만 다른내용입니다...
사진은 얼마전 남산갔다 찍은거구요.
오랜만에 수거장을 뜬금없이(라고 하지만 전화했음) 갔다 넷피니티만 7대정도 구해버렸습니다..
터미널 알프스 갈축,엘로우도 있었지만 먼지와 썬탠의 압박...세척의 압박에 내버려두고 모델M등 몇대더 챙겼습니다.

몇대빼두고 싹! 장터로 갈것 같습니다...(세진1010은 일단써보고..)

필름카메라 필름값이 부담스러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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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