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윈키리스 블랙 또뀨를 방출하고 좀 섭섭했는데 어제 실버를 완성했습니다.
손 볼 곳이 좀 있는데 귀찮아서 영 손이 가질 않네요.
기판에다 호환 컨트롤러 테스트 한다고 이것저것 땜질을 좀 했더니 정작 맞는 컨트롤러를
꽂았을 땐 이미 펑션키 열은 인식불가가 되었는데 SkyCS님께서 말끔히 고쳐주셨습니다.
스위치는 변백에 또각님 프로토타입 스프링입니다.
디카를 빌려서 찍어 봤는데 적응이 잘 안되네요.ㅡ ㅡ;;
오늘의 찬조 출연은 철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