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리옹님의 예술적인 썰기 작업의 결정체..
마제 세이버와 필코 텐키입니다.
평생 쓸려고 마련했는데 무서워서 못쓰고 돌다리 가방에
고이고이 보관하고 있습니다....^^ --;
만만한 로이터.... 변백 만들어줬다가...
다시 순정백으로 백~했습니다.
어제 지른 랩터 오면... 다시 상자안으로..^^
(로이터는 머지않아 방출할 예정입니다..ㅎㅎㅎ)

아.... 키보드 매니아 싸이트는 마약일까요? 설탕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