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에 있는 흙시루라는 식당에 가서 옛 추억을 떠올릴만한 사진을 찍었습니다.

지금은 똑딱이만 있어 사진은 ㅡ,.ㅡ 영 아니지만 그래도 다들 공감가는 의자 입니다.

어릴때 저 의자에서 수업 듣는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부모님 모시고 집사람과 같이 맛나는 음식도 먹고 좋은 구경도 많이 하고 왔습니다. ㅎ

만약 이 의자를 모르시는 분들 !!!! 아쉬울꺼에요 ㅎㅎㅎ

추억...... 이라는 단어 ..... 사랑, 행복 과 같은 중요한 단어인듯 합니다.

모두들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