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수석과 난입니다만
전 전혀 좋지 않은데
아버님이 -_- 참 광적으로 좋아하시죠
키매냐 회원님들이 키보드를 좋아하는것처럼...
그런데 키보드도 비싸다 생각하지만 난이 돈이 ㄷㄷㄷ 거리네요..
다른 사람들이 키보드 비싼거 사고 그런거 이해못한다 이런 생각들이
볼때마다 이해가됩니다만 ~_~
2008.03.22 19:01:05 (*.184.47.230)
일전에 모프로에서 봤는데 난 살려구 10명이서 돈을 모아서 사더군요
지금은 그난이 무럭무럭 자라서 배이상을 건졌다고 합니다만 운영비(?)랑해서
만만치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난이 죽으면..... ;;;)
지금은 그난이 무럭무럭 자라서 배이상을 건졌다고 합니다만 운영비(?)랑해서
만만치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난이 죽으면..... ;;;)
2008.03.22 19:30:19 (*.200.92.73)
아버님도 어떻게 키보드의 세계로 빠뜨리고싶습니다만..
불가능할듯 합니다 ㅠ ㅋ
살바토레// 난 정말 비싸죠 ~ -_- 죽으면 그냥.. 말짱꽝
하지만 좋은 종자 잘키워서 신화가 나오고 하면 뜯어서 판매하는거죠
고정수입 ~_~ 고로 잘키워야합니다..
불가능할듯 합니다 ㅠ ㅋ
살바토레// 난 정말 비싸죠 ~ -_- 죽으면 그냥.. 말짱꽝
하지만 좋은 종자 잘키워서 신화가 나오고 하면 뜯어서 판매하는거죠
고정수입 ~_~ 고로 잘키워야합니다..
2008.03.22 20:21:55 (*.121.176.216)
오..나이드셔도 어떤일에 열정을 가지신다는 것 만으로 존경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모르지만.. 수석, 난, 서예 까지 하시는거 같군요..
근데..집안풍경이 정말 대단히 매니악 합니다. ^^
근데..집안풍경이 정말 대단히 매니악 합니다. ^^
2008.03.22 20:32:10 (*.141.39.120)
저는 키보드를 모으고..
아버님께서는 예전에 난을 모으셨습니다. (우측사진 정도까지 모으셨습니다 난실이 있었으니까요...)
희귀하거나 고가의 난...(중투, 소심정도?)을 한번 캘때마다, 통닭시켜서 가족끼리 먹던 그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 ^)
아버님께서는 예전에 난을 모으셨습니다. (우측사진 정도까지 모으셨습니다 난실이 있었으니까요...)
희귀하거나 고가의 난...(중투, 소심정도?)을 한번 캘때마다, 통닭시켜서 가족끼리 먹던 그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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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생활에 들어가는 비용은 아깝지가 않지요.
깨어나면 미몽인 것을.....ㅋ
여행을 좋아하는 직장 동료....길(?)에다가 돈을 뿌립니다.
맛난 것 좋아하는 친구...
그렇습니다. 취미라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