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주시는 분이 하도 많으셔서..
(이젠 스프링 관련 쪽지/전화 사양합니다 ㅠㅠ) 특히 자정 넘어서 전화 주시는 분들 콱~! -_-)/


암튼
강선, 피아노선, 서스선등의 스프링 원자재값이 더 오르기 전에 막차 타볼까 합니다.

혹은, 막차 타는데 필요한 자재를 미리 계약금을 주고 홀드 시킬까 합니다.

예 아니오(이유) 로 대답해주시면 감사요.. ㅎㅎ

1. 소분의 어려움으로 1set에 1000개씩 진행해도 될까요?
2. 넌클릭의 슬라이더 올림에 지장이 없는 3mm시 55g부터, 60g, 65g 세종류 압으로 진행할까요?
3. 금도금은 단가가 안맞어 니켈도금으로만 진행해도 상관없을까요?
4. 소압의 경우 스트록을 정상대로 줄여서 이질감을 없애버릴까요?
5. 몇세트 정도 필요하시죠? (주관식)
6. 여러분의 의견 적어주세요~ (주관식)


p.s 저번 응삼스프링의 기존 스프링 대비 쫄깃함은 한분 빼고 보고해주신 분이 안계십니다.
포인트를 놓치고들 계셔욧~!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