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이 간질간질거려 기타와 앰프를 질렀드만... 쩐의 압박이.. ㅡㅜ;;

지름신이 강림을 했으나 인연이 안되어 또뀨는 못구하고.. 다시 기타와 앰프를 질렀습니다.

해피프로2 / 에일리언 옐로우 익스 / S&S 익스 / MX300 / 사진엔 없지만... 이뻐서 질러버린

시베리아 넥벤 헤드셋 / 스틸 이카리 옴제튠 .. 주로 스포하면서 모아왔던 것들인데..

생각중입니다. 이것들을 보내느냐.. 이번달만 손가락만 빨면서 지낼까..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