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손가락이 간질간질거려 기타와 앰프를 질렀드만... 쩐의 압박이.. ㅡㅜ;;
지름신이 강림을 했으나 인연이 안되어 또뀨는 못구하고.. 다시 기타와 앰프를 질렀습니다.
해피프로2 / 에일리언 옐로우 익스 / S&S 익스 / MX300 / 사진엔 없지만... 이뻐서 질러버린
시베리아 넥벤 헤드셋 / 스틸 이카리 옴제튠 .. 주로 스포하면서 모아왔던 것들인데..
생각중입니다. 이것들을 보내느냐.. 이번달만 손가락만 빨면서 지낼까.. ㅡㅜ
2008.03.18 02:23:48 (*.234.219.147)
우왕!!! 메사부기 마크4!!!!!!
기타에 비해서 앰프가 쩌내요~ @.@
에피폰 저한테 싸게 넘기시고 레스폴로 고고!!! ^^;;
기타에 비해서 앰프가 쩌내요~ @.@
에피폰 저한테 싸게 넘기시고 레스폴로 고고!!! ^^;;
2008.03.19 13:44:17 (*.155.110.157)
3주를 기다려 어렵게 구한 일제 에피입니다. ㅡㅜ 일제에피화이트 커스텀이 단종이 되어서 국내에는 더이상 수입이 안되어 친분이 있는 악기사 사장님께 부탁하여 일본에서 어렵사리 공수해온 놈입니다. 마크4는 제가 이펙터가 없기에 이것저것 따져보고 구해온 놈이구요 // 300이는 신품구매해서 컨트롤써클 뿥여놓고 스포할때나 가끔 썼었는데.. 저랑은 안맞아서 장농에 보관중이구요.. 노랭이익스는 밑판이 유광이라 익스ss와 밑판 교체후 사용중입니다. 마우스나 키보드를 애지중지 해서 생활기스 정도 밖에 없는 놈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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