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도 사진게시판에 올렸었는데...

오늘에서야 모양세를 가춰 만들었습니다.

진공관하고 여러 잡다구리한 부품을 사서 집에서 2년동안 발효를 한후....

오늘에서야 쫑을 냈습니다..

하우징은 다른곳에 쓰는넘을 델꼬와서 구멍뚫는데 쌩쑈를 했습니다.

USB DAC의 출력을 좀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군요...^^

소리쪽에 욕심을 같게 해주신 여러회원님들께 감사합니다...




한넘을 만들고 나면 더 좋은넘을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에 벌써 맘이 설래여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