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체리 3000 이 없어서 로이터를 잘랐습니다.
이제 LED와 와이어링만 남았습니다.
SkyCs에게 아양을 떨어야 하는데 어떻게하면 지대로 먹힐까 궁리중입니다.
아마 이 글을 읽고는
"보내라 해줄께" 라고 댓글을 달것 같습니다. ㅋㅋㅋ
단다 단다 단다 단다 단다 단다 다단 다단..단다........
(최면중 입니다.ㅎㅎㅎㅎㅎ)
이제 리얼이만 자르면 얼추 하우징 절단 접합은 설렵했지 싶습니다.
카메라가 똑딱이라 사진들이 복어처럼 뚱뚱하게 나오네요.
편한 밤 되세요.
^______^
작업자는 부품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최고의 키감이 나올 수 있게 돕는 조력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키보드공방 http://blog.naver.com/elsuoo
2007.06.06 01:52:48 (*.178.5.172)
TOA// 고맙습니다.
Gabriel// 뭘 존경씩이나... 기술자가 자른 겁니다. 제 입이 한몫 거들긴 합니다만. ^^
INOMUSIKI//쪽지 드렸습니다.^^
Gabriel// 뭘 존경씩이나... 기술자가 자른 겁니다. 제 입이 한몫 거들긴 합니다만. ^^
INOMUSIKI//쪽지 드렸습니다.^^
2007.06.06 01:53:50 (*.55.239.83)
아에 리얼도 잘라 같이 보내라...
매트릭스고 뭐고 잘라낸 조각만 있음 해볼수 있을것 같다
안자른것 있을리는 만무할것이고....
매트릭스고 뭐고 잘라낸 조각만 있음 해볼수 있을것 같다
안자른것 있을리는 만무할것이고....
2007.06.06 01:59:37 (*.178.5.172)
SkyCS//ㅎㅎㅎㅎ 안잤냐? 내 최면이 네게까지 먹혔구나. 와이어링 얘길 어떻게 꺼낼까 고심했는데.... 고맙다. ^^
에헴!//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쪽지주세요. 저도 잘은 모릅니다만. ^^
에헴!//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쪽지주세요. 저도 잘은 모릅니다만. ^^
2007.06.06 02:14:20 (*.55.239.83)
안 만질려다 TG3 마지막으로 만져본다고 생각하고
작업을 해서 방금 끝났음..
이제 TG3 하나만 물리고 타입1로 우측 알트 우측콘트롤까지 사용가능하게
회로 만들어 붙였음....일단 여느 키보드와 같이 타입1로 사용가능하게 되었음~~~^^
작업을 해서 방금 끝났음..
이제 TG3 하나만 물리고 타입1로 우측 알트 우측콘트롤까지 사용가능하게
회로 만들어 붙였음....일단 여느 키보드와 같이 타입1로 사용가능하게 되었음~~~^^
2007.06.06 14:41:01 (*.56.20.232)
와! 카프리옹님의 하우징 내공은 정말이지 ㄷㄷㄷ 하네요. 깔끔한 단면에 걸쇠 추가에 내부 나사 암놈까지 다시다니....
P.S : 작업하신 마제세이버에서도 느꼈지만, 나사 구멍부분은 그냥 붙여선 나사 돌릴 때 힘을 안받아 접착부분이 떨어질 것 같은데 어떻게 하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P.S : 작업하신 마제세이버에서도 느꼈지만, 나사 구멍부분은 그냥 붙여선 나사 돌릴 때 힘을 안받아 접착부분이 떨어질 것 같은데 어떻게 하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2007.06.07 06:20:15 (*.178.5.172)
덩어리//입신의 경지에 오른 도색신공(桃色? ㅎㅎㅎ)이 있지 않습니까. 가끔 도색塗色하고 싶어도 엄두를 못 냅니다.
SkyCS//잘 읽어 보았네. 자네 와이어링과 회로쪽 뇌전신공은 언제봐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지.
花無十日紅™//기왕 네친 걸음, 뭐든 텐키가 붙어 있는 놈은 눈에 띄는대로 자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M10을 잘랐습니다.
나쵸//그간 고생 좀 했더니 나아졌네요.^^
헬로월드//너무 크지 않은가요? 그 자리에 스티커 하나 붙이는게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헬로월드님 말씀을 들으니 맞는 말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꾸락//저도 무지 게을러요. 근데 기왕 내친걸음이라선지 그럭저럭 하게 되네요.
이끄랑// 이제 쪼금 자신도 생겼습니다. ^^
theseday//대단 하시다는 말씀은 '대가리가 단단하다'는 말씀이신지... 퍽퍽~ 웬 쌍팔년도 개그~ ^^
hidden//다 아시겠지만 원래 하우징에서 떼어다 붙이거나 짜투리에서 잘라서 붙이고 구멍을 뚫거나... 다행히 모든 키보드의 펑션키와 숫자키 사이의 하우징이 ㄷ 자 형태이다보니 만들어 넣기가 수월하지요. 마제도 지금에야 더 수정 할 곳이 없을만큼 경험이 쌓였습니다. 어찌보면 별거 아닌 일이지만 그간 적잖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먼저 해드린 분을 생각하면 쪼금 미안한 생각이 든답니다. ^^'
SkyCS//잘 읽어 보았네. 자네 와이어링과 회로쪽 뇌전신공은 언제봐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지.
花無十日紅™//기왕 네친 걸음, 뭐든 텐키가 붙어 있는 놈은 눈에 띄는대로 자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M10을 잘랐습니다.
나쵸//그간 고생 좀 했더니 나아졌네요.^^
헬로월드//너무 크지 않은가요? 그 자리에 스티커 하나 붙이는게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헬로월드님 말씀을 들으니 맞는 말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꾸락//저도 무지 게을러요. 근데 기왕 내친걸음이라선지 그럭저럭 하게 되네요.
이끄랑// 이제 쪼금 자신도 생겼습니다. ^^
theseday//대단 하시다는 말씀은 '대가리가 단단하다'는 말씀이신지... 퍽퍽~ 웬 쌍팔년도 개그~ ^^
hidden//다 아시겠지만 원래 하우징에서 떼어다 붙이거나 짜투리에서 잘라서 붙이고 구멍을 뚫거나... 다행히 모든 키보드의 펑션키와 숫자키 사이의 하우징이 ㄷ 자 형태이다보니 만들어 넣기가 수월하지요. 마제도 지금에야 더 수정 할 곳이 없을만큼 경험이 쌓였습니다. 어찌보면 별거 아닌 일이지만 그간 적잖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먼저 해드린 분을 생각하면 쪼금 미안한 생각이 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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