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다 큰놈이라 귀엽지도 않고
이제는 자기가 어른인양~ㅎ
아무리 봐도 저에게는
물가에 내놓은 애 같습니다..
그런가 봐요...
부모 마음은 자식이 환갑이 되어도
애로 보인다고 하는데....
보여준 김에 하나 더~
자식 자랑하는 사람 팔푼이라고하지만~~~~~~~ㅎ
2007.05.27 01:29:55 (*.208.224.182)
후덜덜~너무커요 ㅠㅠ
제로쿨사마 나타나실듯...하앜하앜~
딸은 아빠 닮는 다던데... 궁금합니다...
이쁜딸 두셔서 요즘세상에 걱정 많으시겠습니다.
ㅡ_ㅡ;
제로쿨사마 나타나실듯...하앜하앜~
딸은 아빠 닮는 다던데... 궁금합니다...
이쁜딸 두셔서 요즘세상에 걱정 많으시겠습니다.
ㅡ_ㅡ;
2007.05.27 02:00:18 (*.147.252.100)
따님의 사진을 보고, SkyCS님을 상상해봅니다.ㅋㅋ
2-3년안에 SkyCS님 손주 보시는 건가요... 후다닥.~~~
2-3년안에 SkyCS님 손주 보시는 건가요... 후다닥.~~~
2007.05.27 03:22:13 (*.141.97.91)
음... 다큰 어른인 것 같은데요. ^^;;;
아이는 항상 자기가 어른이 다 된줄 알고,
부모는 항상 자식이 아이인줄 알고.. ^^ (2)
저희 부모님도 아직 저를 어린애 보듯하시죠. ㅋㅋㅋ
아이는 항상 자기가 어른이 다 된줄 알고,
부모는 항상 자식이 아이인줄 알고.. ^^ (2)
저희 부모님도 아직 저를 어린애 보듯하시죠. ㅋㅋㅋ
2007.05.27 03:49:48 (*.200.179.206)
전화통화로 어느정도 연륜이 있으실거라 생각은 했었지만 저렇게 큰 딸이 있으실 줄이야..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
이쁜 따님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ㅎㅎ
이쁜 따님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ㅎㅎ
2007.05.27 12:32:19 (*.128.53.66)
헉.. SkyCS님 연세가.. -_-;;; 그렇다면 친구분이신 카프리옹님도 연세가;;
ㅎㅎ 깜짝 놀랬습니다~ 따님이 아름다우시네요 ^^
ㅎㅎ 깜짝 놀랬습니다~ 따님이 아름다우시네요 ^^
2007.05.27 21:35:51 (*.56.20.232)
헉! 세이버 부탁드리면서 카프리옹님과 함께 대학생 혹은
석사급 연배라고 생각했는데...
따님이...힐 신을 나이면.... ㄷㄷㄷ... 암튼 따님이 미인이라
도둑놈 주시기 아까우시겠습니다... ^_^);
석사급 연배라고 생각했는데...
따님이...힐 신을 나이면.... ㄷㄷㄷ... 암튼 따님이 미인이라
도둑놈 주시기 아까우시겠습니다... ^_^);
2007.05.27 21:46:29 (*.156.198.227)
^^ 오늘 즐거웠습니다^^ 마제 세이버 구경도 잘했습니다.
저보고 그렇게 와이어링하라고 한다면 마제 집어던지고 드러누워버릴겁니다^$^
저보고 그렇게 와이어링하라고 한다면 마제 집어던지고 드러누워버릴겁니다^$^
2007.05.27 22:56:03 (*.178.5.172)
아빠 안닮길 망정이지.... ㅋㅋㅋ. 어릴때 보고 얼마전에 봤는데 다 큰 어른이어서 놀랐습니다. 실제는 훨씬 예쁘답니다. 총각들 긴장 하셔도 됩니다.
2007.05.27 23:31:21 (*.188.43.160)
그동안 SkyCS님 카프리옹님 두분다 막 대학 졸업하신 분들인줄로만 알았는데-_-;;
이제부터 글쓰실 때 귀여운 이모티콘은 반칙입니다ㅎㅎ
이제부터 글쓰실 때 귀여운 이모티콘은 반칙입니다ㅎㅎ
2007.05.28 01:23:50 (*.178.5.172)
vintagelsa..//노털이라고 뺀찌 놓기 없깁니다. 눈치없게 딸내미 사진은 올려 가지고... ^__^ ------>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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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항상 자식이 아이인줄 알고.. ^^
따님이 미인이시네요. 곧 장인어른 소리할 산적두목이 나타나겠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