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와 같은 어두운 인생에
연습해도 끊이질 않는 미스,(실력이 부족해서...)
끊이질 않는 잡음들.
제 인생을 표현해 봤습니다.

얼마전 그만 순간의 실수로 애지중지하는 3484의 오른쪽 쉬프트키의 왼쪽부분이 내려앉아 버렸습니다.
아흐흐흑 ㅜㅜ

그런데 코닥 v803의 동영상기능은 어떻게 된게 1년전 모델인 c663과 비교하면 많이 떨어지네요.
음질이...이런 된장...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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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