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계획중인 키보드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뽀샵질 티가 납니다.
예상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친구놈이 기판은 기꺼이 도와준다고 했으니
나머지만 구하고 제작하면 완성됩니다.
나머지만(?)이라고 했지만 갈 길이 멀군요.
게으름 때문에 언제 완성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일단 시작부터 하는 게 중요하겠죠.


키캡은 어느분 사진인지 잘 기억안나고,
하우징 부분은 로이님 사진을 무단으로 가져와 사용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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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끝을 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