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세이버 만들었습니다.
원래 손가락이 막손이라서 기계식이면 다 좋아라 합니다~^^;
자르는것은 쉬웠지만 와이어링이 문제였는데 못난이 님께서 와이어링 사진을 주셔서 마무리를 하게되었습니다
(못난이님 사랑해요~>_<;)

모니터는 묻지마 급의 20,1인치입니다만 앚주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벌써 산지 얼추 반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스피커는 애쉬톤 1000s 인가 하는 2만원대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간지 철철 나는 스피커(스테레오 스피커)입니다.
타블렛은 거의 주로 쓰고 마우스는 거의 사용 안 합니다.

꿈에 그리던 이상적인 배치가 저겁니다.
텐키리스 키보드 바로옆에 타블렛..ㅎㅎ;
그럼 키매냐 여러분 화이팅!
...(음..뭘?)

키보드는 그냥 마냥 저냥 좋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