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M-10을 가지고 작업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청축만 바꾸자.
하다보니 보강판 색을 바꾸자.
하다보니 스티커 작업을 하자.;;
스위치 교환하다 뒤에 와이어링이 잘못되어 패턴 따고 개짓했습니다.
그래도 완성해서 다행입니다.-.-;;
지금 타이핑하면서 스티커작업의 힘을 느끼고 있습니다.ㅋ
아참! 키캡은 M-10이랑 아랫열 빼고 다 호환하더군요.ㅋㅋ 다 알고 계셨나요?
2007.04.01 02:23:47 (*.128.200.250)
당분간 작업하기 힘들거라더니 오늘도 거르지 않고 작업을 했네요.ㅎㅎ
m10 청축은 맘에 드나요? 로이터 백축 치고 있다네. 서걱서걱 ....
많이 사용해서 서걱임을 없애줘야 쓸만할거 같은데....
키감은 3484 갈축과 비슷한데 약간의 구분감이 더 있다고 해야하나...
일반적인 백축보다 키압은 조금 낮은듯 싶네요. 쓸만하네요.
그럼 다음에 또 봅시다. (쪽지로 착각을 했네요.ㅎㅎㅎ)
m10 청축은 맘에 드나요? 로이터 백축 치고 있다네. 서걱서걱 ....
많이 사용해서 서걱임을 없애줘야 쓸만할거 같은데....
키감은 3484 갈축과 비슷한데 약간의 구분감이 더 있다고 해야하나...
일반적인 백축보다 키압은 조금 낮은듯 싶네요. 쓸만하네요.
그럼 다음에 또 봅시다. (쪽지로 착각을 했네요.ㅎㅎㅎ)
2007.04.01 19:15:38 (*.140.52.45)
skycs님// 아시다시피 마제에는 청축이 어울린다고 봅니다. 하지만m-10도 마제 키감과 다를것이 없습니다. 키캡도 마제과 코팅빼고 재질이 일치하고 보강판도 있기때문에 거의 비슷하죠. 차이점이라면 마제는 컴팩트하고 거기다 세이버로 만들었기때문에 통울림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보다 좋은 키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상태좋은 청축과 스티커작업은 필수입니다.
2007.04.01 20:12:17 (*.186.13.9)
제가 느낀건... 저도 M10을 사용해보았지만 키캡에 의한 차이는 있는것같습니다. 청축이식하고 M10키캡을 씌어서 사용한다면 M10과 별차이가 없겠지요.
비슷하지만 마제 키갭과는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M10이 발매될때 마제가청축으로 나온다면 이와 비슷한 키감이라는
칸트님의 글을 본것같습니다.
마제청축은 M10보다 걸림이 적고 가벼운느낌입니다.
비슷하지만 마제 키갭과는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M10이 발매될때 마제가청축으로 나온다면 이와 비슷한 키감이라는
칸트님의 글을 본것같습니다.
마제청축은 M10보다 걸림이 적고 가벼운느낌입니다.
2007.04.01 20:28:21 (*.140.52.45)
키감은 극히 개인적이니까 별 말씀 않드리겠습니다. 하지만 키캡은 마제나 M-10이랑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키캡의 높이 두께가 일치 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코팅의 차이겠지요. 플라토니님도 아시다 싶이 같은 청축도 서로 다릅니다. 저는 M-10을 타건해보고 그 청축을 마제에 넣었습니다. 스위치가 동일 하죠. 하지만 플라토니님의 마제는 같은 청축은 아닐겁니다. 걸림이 적다는 키감은 키캡보다는 스위치의 영향이 강한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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