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책상을 매웠던 나의 친구들이 점점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해피당에 입당하기 위해~ 오늘 저녁 서울로 갑니닷 흐흐흐;
지금 있는 요분은 먼지 잘털어가지고(잘 덮어놨는데도 먼지가 -_-;)
(빌린것이라 애지중지 사용중입니다. ^.^)
오늘 저녁엔 잘 청소해서 다시 밀봉 상태로 봉인하여
병천순대국과 함께 돌려 드려야지요 ^^;
넓직한 리얼이이와 익스퍼트와 mx510이 차지하고 있던 책상이 넓어졌습니다.
(책을 많이 보라는 의미 일까용 @.@;;; 덜덜덜;;;)
까만놈(?)이 도착하면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