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새식구가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해피당에 입당 신고 합니다~ 흐흣;;;
얼추 나름 블랙 에디숑의 완성입니다~ ㅎㅎㅎ
(얼마전 케이스도 마닉 으로 바꿨는데.. 안보이므로 무효 -0-;)
3700이는 옆구석에 짱박혀 있어서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평소 쓰지않던 USB허브 하나를 책상위에 고정시켜주고
먼지 털고 잡책정리하고...
궁금할 수 있는 옆쪽 책상샷도 첨부합니다 ^^;
저는 책상을 2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컴퓨터 및 일할때
왼쪽은 자질구레한것 올려놓거나...
컴퓨터를 금해야할 때(공부할때 -0-; <하긴하나;;;> ) 사용합니다.
알흠다운 미팅을 위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데 키보드 타건만 하고 있으니 원~~
이제 슬슬 배열에 익숙해져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