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한참 동안 작업을 뒷전으로 미루고

손에 잡히는데로 이것 저것 써 오다가 드디어

오징어를 꺼내서 스티커 튜닝, 키릴 키캡으로

교체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어둠속에서 숨쉬다가

간만에 꺼내니 너무 뽀샤시하니 이쁩니닷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