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입니다. 좌 쉬프트가 없어서 부산내려가서 부품공수해올때까지 일시적으로 쓸 무각키캡으로 -_-;;

우측의 오징어는 디져맥스로 인도해주신 횐님으로 받은 오징어... 뀨님오징어보드,RGB 이색사출, 아크릴, 스티커튠.

좌측의 오징어는 어제 키매냐 고수장인님으로 부터 받은 오징어 입니다.

이녀석은 승화 청축으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보강판이 없는 청축은 반쪽청축이라 생각이 들지만서도...

목표는 4총사! ㄳ ㄱ-

P.S> 회사에 왠 데세랄이 굴러댕기길래 샤샤샥 해서 찍고 다시 제자리에 놔두고 왔습니다. D70 이라고 적혀 있네요-_-?;; 암튼 난생처음으로 데세랄로 찍고 편집해서 올리니까 므흣하네요.. 이거원 또 지름신이 오는건 아닌지...

오픈소스 뜯어보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10년차 변태 개발자 입니다. 

키보드는 한 4-500대 있어요 -_-;   => ㅜㅜ이제 얼마 없어요.. 많이 처분했네요.. ㅜㅜ그래도 한 백여대 넘게 있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