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언젠가 ... 제가 가진 키보드를 이어 받을.. 녀석입니다.
애 하나 키우기 이렇게 힘든데.. 둘 셋 키우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뿐입니다.
2007.04.17 16:39:13 (*.118.177.185)
노바님/ 벌써부터 키보드를 두들기고 있답니다..조기교육(?)중 ^^;
만년님/그 이마가 제 이맙니다. ㅠㅠ 불쌍한 녀석
만년님/그 이마가 제 이맙니다. ㅠㅠ 불쌍한 녀석
2007.04.17 16:42:03 (*.136.178.67)
왼쪽 표정은 풀 튜닝된 MX5000이 배송중이라는 택배사 정보를 조회했을때의 표정이군요.
오른쪽은 귤처럼 상큼하고 쫀득한 IBM ThinkPad770의 키감을 음미하는 표정...ㅋ
오른쪽은 귤처럼 상큼하고 쫀득한 IBM ThinkPad770의 키감을 음미하는 표정...ㅋ
2007.04.17 17:20:12 (*.111.240.159)
노다군님// 아니죠. "택배왔습니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 표정이죠. ^^
아.. 도저히 이런 뽐뽀는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너무들 하십니다 그려.. ㅠㅠ
아.. 도저히 이런 뽐뽀는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너무들 하십니다 그려.. ㅠㅠ
2007.04.17 17:32:29 (*.120.204.190)
해밝은 표정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Harry님 정말 부럽습니다 ^^;
(저도 한 이마 하는데, Harry님 나중에 뵙게 되면 줄자 들고 가겠습니다 ㅋ)
(저도 한 이마 하는데, Harry님 나중에 뵙게 되면 줄자 들고 가겠습니다 ㅋ)
2007.04.17 18:01:11 (*.245.11.64)
5~6개월 정도 되어 보이는군요.
아기의 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사같습니다.
부러워요~ *^^* 건강하게 키우세요.
아기의 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사같습니다.
부러워요~ *^^* 건강하게 키우세요.
2007.04.17 23:29:15 (*.87.138.174)
뚜껑님/ 감사합니다.. 언젠가 서로 재보져 ㅋㅋ
옵빠님/사실 사진을 띠엄띠엄 찍어서.. 대충 저맘때가 7-8개월 때 랍니다.
잘안먹어서 곧있으면 1살인데... 9.4키로 정도거든요.. ㅜㅜ
파파님/ 감사합니다.
optics님/ 좋은 피로회복제가 되셧길 .. ^^
옵빠님/사실 사진을 띠엄띠엄 찍어서.. 대충 저맘때가 7-8개월 때 랍니다.
잘안먹어서 곧있으면 1살인데... 9.4키로 정도거든요.. ㅜㅜ
파파님/ 감사합니다.
optics님/ 좋은 피로회복제가 되셧길 .. ^^
2007.04.18 01:00:20 (*.33.73.22)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 아무리 힘드신 일이 있어도 아가의 웃는 모습만 보면 싹 잊혀지실 것 같습니다. 야근에 지친 제가 다 피로가 풀리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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