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이제 4100만 하면 되는군요...
빨리 마쳐야 겠습니다...
2007.04.22 22:28:31 (*.221.112.226)
impreso님.. 나눠서 하면 좀 더 좋았을 텐데.. impreso님 고생하셨습니다. 작업은 천천히 하세용..^^ 화이팅..~~~
2007.04.23 10:11:01 (*.99.132.11)
수고가 너무 많으십니다... 이거 미리 미리 함께 움직여야하는데...
4100 정리가 다음 주말에 있을 예정라면... 함께 하시죠... ^^x
혼자 보다는 둘이 함께 움직이기 더 좋겠죠...(전화를 안 받으셔서 리플로..)
4100 정리가 다음 주말에 있을 예정라면... 함께 하시죠... ^^x
혼자 보다는 둘이 함께 움직이기 더 좋겠죠...(전화를 안 받으셔서 리플로..)
2007.04.23 18:34:35 (*.62.97.26)
미쳐 제가 전화를 드린다는 것이 못드렸군요... 전화를 받을 수도 걸수도 없는 상황 이라서요... 죄송합니다... 3700은 절대로 아랫면을 확인을 안해 보았습니다... 철저히 하우징 윗면만을 보았습니다... 다 정리하고 나니 아랫면의 현란한 잉크들이... 상부하우징의 상태를 중심으로 노란 녀석이 3.5개... 비교적 깨끗하지만 부분적인 선텐이 있다던지... (아마 조금씩 닦아본 자국이 있을 겁니다...) 한 녀석이 3.5개... 얼룩 덜룩 한 녀석도 있구요... 그래도 그중에 신동(??? 샛노란 것들만 보면 베이지 색이 마쉬멜로 색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더군요...)스러운 것들이 3개 정도 포함 되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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