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저의 기호품은?
감자칩, 육포, 쥬스 입니다.
그중에서;;;
감자칩은 프링글스..! (마트에서 1+1할때 쟁겨두기.. +_+)
육포는 홈플러스 170g 쇠고기육포.. (돈없을땐 2000원 저렴한 돼지육포로;;)
쥬스는 역시 카프리선! (돈없으면 싼거 먹기;; 혹은 싸구려 홍자.. ㅠ.ㅠ)
그중 오늘은 육포가 떨어져서 1~2달치 먹을량을 샀습니다.
가격은 대략 1마제 정도.. ;;;
2007.03.06 19:29:38 (*.33.18.197)
한과 러쉬에 이은 육포러쉬군요 +_+ 잡식성이지만 그래도 육식을 더 좋아하는 지라 확~~뜯어서 먹고 싶어지는군요!! 그러고 보니 저녁시간이 이미 넘었군요 ㅠ.ㅠ
2007.03.06 19:35:04 (*.204.154.194)
한과는 많이 남았지만;;
역시 맵고 짭찔~ 한 육포가 먹고 싶어서 한덩이 사버렸습니다. 으흐흐흐;;;
육포러쉬 언제든 환영 입니다. (비상식량도 겸하고 있는거라;;;)
역시 맵고 짭찔~ 한 육포가 먹고 싶어서 한덩이 사버렸습니다. 으흐흐흐;;;
육포러쉬 언제든 환영 입니다. (비상식량도 겸하고 있는거라;;;)
2007.03.06 19:53:28 (*.204.154.194)
으흐흐;;
안정성 있는[?] 쇠고기 육포중 가격대 맛이 그나마 제일 좋은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육포는 역시 쇠고기라는 인식이 많은지라;;
안정성 있는[?] 쇠고기 육포중 가격대 맛이 그나마 제일 좋은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육포는 역시 쇠고기라는 인식이 많은지라;;
2007.03.06 20:18:24 (*.234.164.201)
육포는 꽤 여러가지 메이커 먹어봤는데 제 입맛엔 코주부 육포(큰것:170g)가
제일 잘맞더군요.. 참기름 얇게 발라서 불에 살짝 구우시면 금상첨화고요.
나머지는 약간 노린내가 나거나 싱겁거나 느끼하거나 그랬습니다.
홈플러스제를 추천하신다니 언제고 기회가 되면 한번 시식해봐야겠습니다. ^^*
제일 잘맞더군요.. 참기름 얇게 발라서 불에 살짝 구우시면 금상첨화고요.
나머지는 약간 노린내가 나거나 싱겁거나 느끼하거나 그랬습니다.
홈플러스제를 추천하신다니 언제고 기회가 되면 한번 시식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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