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그간 찍었던 키보드 사진을 뒤져보았습니다.
이젠 키보딩 안한지도 반년이 넘어가는데 작년 이맘때는 뭘하고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에 작년 3월에 찍었던 사진을 보았습니다.
작년 3월 경에는 한참 체리 3000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었더랬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바로 엊그제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