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제 빨갱이 버튼입니다.
MX300의 무게추를 이식하였습니다.
로지텍 로고는 떼어버렸습니다.
로고의 재질때문에 먼지가 달라 붙어서 잘 안떨어지는게 청소하기 귀찬터군요..
똑같은게 2개 있습니다.
하나는 실사용용.. 하나는 몇년후의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서 만들어 뒀습니다.
사진은 실사용용 마우스..
소장용은 짱박아뒀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