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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진먼져 ㅋㅋ
이게 헤슘이 조금 부드러운것도 있겠지만
이게 신기한게 키캡이 높아서 인지 무보강의 느낌이 살짝 묻어나네요
집에 주옥션하고 체리3000번이 있어서 비교 해볼수 있는데요
신기하네요 ㅋㅋㅋ
단지 키캡이 빤딱빤딱 끈적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그렇지 키감이 한층 부드러워지네요
근데 이거 스태빌 가이드 제거 안뿌시고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마제에도 쓰고 헤슘에도 쓰고 싶은데...^^;;;;
"손가락 만족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저는 스테빌 가이드를 쇠로된 귀이개로 했습니다. ㅎㅎ
지렛대 원리로 4방향으로 조금씩 살살 올리다 기둥이 좀 나왔다 싶으면 손으로 뽑았네요
하나도 안부셔먹고 다 뽑았습니다. ㅎㅎ
ㅋㅋㅋ그런 방법이 당장 해봐야 겟네요
화이트 각인이 청명하게 느껴지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키캡이 확실히 높네요.ㄷㄷ
높은 키캡 실사하시는분들은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역시 필코네요...^^
저는 스테빌 가이드를 쇠로된 귀이개로 했습니다. ㅎㅎ
지렛대 원리로 4방향으로 조금씩 살살 올리다 기둥이 좀 나왔다 싶으면 손으로 뽑았네요
하나도 안부셔먹고 다 뽑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