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아래 링크처럼 털이 짧던녀석이 이제는 징글징글하게 길어 버렸습니다.
http://www.kbdmania.net/xe/index.php?_filter=search&mid=photo&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naga&document_srl=5937012
하루에 두번씩이나 빗으로 빗겨줘야하는 지경이라 다음달 초쯤에는 삭발시킬 예정입니다.
털이 눈을가려서 고무줄로 묶어주려해도 가만있지를 못하고 장난치자고 발광을해서 포기했습니다 --;;;
다른 녀석들은 안아주면 얌전히 있는데,
제가 컴퓨터하면서 안아주면 이녀석은 손가락 깨물거나 아니면 제 몸을 타고 등산놀이합니다--;;;
이런 극성 처음봅니다.
평택 소재의 사무실에 갔더니 저에게 카메라 렌즈 자랑하면서 접사 한컷 찍어준 사진입니다. ^^;
아래는 일곱정에 1만4천원짜리 애견용 심장사상충약입니다.
초보회원 naga 입니다!
NAGA : 인도 전설의 용
체리키보드엔 컴팩트란 키보드는 없죠.
단지 컴팩트형 키보드는 있고,
G80-1838HPU 라면 여기서 1838 이 체리키보드의 공식 명칭.
몽작님 그렇죠^^
나이트조커님 말티즈입니다.
Årchangelus님 넵! 오랜만입니다^^;
ListoKei님 저희 동네에 이달초에 벌써 모기가 날라다녀서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짤은 뭔지 모르게 웃기네요 ㅋㅋㅋ;;;
애견샵에서 이쁘게 짜른 모습이 보고싶네요 ^^ 한번도 올려주세요~
강아지 인물 좋습니다 저희 집도 개를 키워서 딱 보면 알아요!!
저희집 몽이랑 똑같네요.. 원래 주인이 잡으면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뿌리치려고 물고..ㅡㅡㅋ 여러번 당해서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집나와서 10달정도 머리 안깍으면 저리 될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