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라는 키보드 만들던 회사가 이젠 모니터를 만들더군요 ^^;;
15, 17, 19w, 22w 점점 크기는 커져 가는데 ... 가격은 점점 더 싸지네요
싼만에 하나 사봤는데 ... 아직 큰 화면이 눈에 안 익숙해서 그런지,
스팩상에 적힌 반응속도가 구라여서 그런지 ... Test Drive 한시간정도
했더니 눈이 넘 어른어른 거리군요 ... 뭐 일단 더 이상 사이즈 늘리기는
안해야 할듯, 19w 에 안착했어야 했던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함 ...
벌써 24w 판매에 각 제조회사들은 열을 올리고 있는 분위기 같지만
암튼 ... 큼지막한 모니터 안착시키고, 기념 책상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