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서 밀레느남편님의 도전기(?)를 보면서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열정과 의지가 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잘 되시길 바래요.

성공을 기원하며~ 사진한장 올립니다.

이상 솔로부대 말년병장 kukk이었습니다.ㅜ_-

(저도 빨리 제대해야 하는데...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