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밤입니다.
변변찮은 글쟁이의 마감의 현장입니다. 책상 위에 별게 다 널부러져 있습니다.
12일까지 원고를 송고해야 하기 때문에 정신없는 상태입니다.

두번째는 제가 그동안 써냈던 책들입니다. 뭐 변변찮은 글을 쓰면서 돈도 제대로 못 벌어들이는 한심한 인생이지만, 그래도 한걸음씩 정진하고 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