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좋은 밤입니다.
변변찮은 글쟁이의 마감의 현장입니다. 책상 위에 별게 다 널부러져 있습니다.
12일까지 원고를 송고해야 하기 때문에 정신없는 상태입니다.
두번째는 제가 그동안 써냈던 책들입니다. 뭐 변변찮은 글을 쓰면서 돈도 제대로 못 벌어들이는 한심한 인생이지만, 그래도 한걸음씩 정진하고 있습니다. ^_^
2007.03.09 23:47:43 (*.47.173.15)
# 널부러져 있는 담배와 알텍렌싱 수삐까, 젠하이져 px-200..
고뇌의 흔적.. 왼쪽 사진은 또 다른 키보드군요... ^^
고뇌의 흔적.. 왼쪽 사진은 또 다른 키보드군요... ^^
2007.03.10 01:52:30 (*.100.177.148)
이런 죄송합니다.
나름 환타지를 좋아라하고 틈틈히 읽는 제가 아직 못 읽어봤네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작가분과 같은 커뮤니티라니 기분좋군요.
조금은 의견을 직접 작가분께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빠른 기간 안에 읽어보겠습니다.
나름 환타지를 좋아라하고 틈틈히 읽는 제가 아직 못 읽어봤네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작가분과 같은 커뮤니티라니 기분좋군요.
조금은 의견을 직접 작가분께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빠른 기간 안에 읽어보겠습니다.
2007.03.10 09:16:56 (*.204.154.194)
ㅋ~ 저도 인터넷 작가 누님을 한분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장르는;; 귀여니 같은 안드로매다 개념의 소설 입니다만..)
키보드에 담배자국부터 주변에 라면찌꺼기 까지.. [덜덜덜;;]
"작가의 세계란 참 무섭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AERO]님의 사진을 보니.. 사람마다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분(필~)이 오셔서? 리듬감이 필요 할때는 모델엠을 쓰시는지도.. ^^;;
아무튼 기회가 된다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ps. 슬래쉬 더 트래쉬의 표지아트는 게임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인상이 깊습니다. +_+
꼭, 구입해서 보겠습니다. 으흐흐;;
(물론 장르는;; 귀여니 같은 안드로매다 개념의 소설 입니다만..)
키보드에 담배자국부터 주변에 라면찌꺼기 까지.. [덜덜덜;;]
"작가의 세계란 참 무섭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AERO]님의 사진을 보니.. 사람마다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분(필~)이 오셔서? 리듬감이 필요 할때는 모델엠을 쓰시는지도.. ^^;;
아무튼 기회가 된다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ps. 슬래쉬 더 트래쉬의 표지아트는 게임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인상이 깊습니다. +_+
꼭, 구입해서 보겠습니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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