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안녕하세요.
초보회원 intropapa입니다.
이제보니 처음으로 사진 올려보네요...
사실 요즘 키보드를 정리하려고 마음먹고 몇 가지를
장터에 풀었습니다.
그리곤 다짐 했죠...다시 원래 취미로 돌아가자....
허나...어느새 장터를 보고있는 저 자신을 보고...놀랬습니다.
^^ 그냥 사진앨범란에 항상 키보드 사진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올 겨울에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회원님들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
안녕히계세요...
2007.04.05 01:56:57 (*.100.177.93)
올해 겨울 잠깐 눈이 미친듯이 왔던 그 다음 날 찍은 사진인가요?
저는 그날 새벽 애들 잘 때 몰래 마눌님만 델고 나가서 같이 제 키만한 눈사람을 만들고 놀았었죠.
정작 얘들 데리고 나가서 어제 만든 것 보여주러 나갔더만, 차가 치고 간 흔적과 다른 사람들 발자국이 여기저기 찍여있었고 몸뚱아리와 커다란 머리가 따로 놀고 있었습니다.ㅜ.ㅡ
저는 그날 새벽 애들 잘 때 몰래 마눌님만 델고 나가서 같이 제 키만한 눈사람을 만들고 놀았었죠.
정작 얘들 데리고 나가서 어제 만든 것 보여주러 나갔더만, 차가 치고 간 흔적과 다른 사람들 발자국이 여기저기 찍여있었고 몸뚱아리와 커다란 머리가 따로 놀고 있었습니다.ㅜ.ㅡ
2007.04.05 08:55:43 (*.118.177.185)
일본에서는 이치히메 니타로라는 말이 있습니다.
첫째는 여자아이 둘째는 남자아이가 좋다는 말이지요..
부럽습니다.. 전 아들이 먼저 태어나서.. ㅠㅠ
첫째는 여자아이 둘째는 남자아이가 좋다는 말이지요..
부럽습니다.. 전 아들이 먼저 태어나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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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잘 보살펴주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