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IBM을 향한 갈망을 억누르고 살아오다...

한 두달간 아범매냐에 눈팅으로 빠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정신 차리고 보니...

제 책상이 이렇게 되었네요...ㅡㅜ

덕분에 저의 잔고는... 요즘 말로 캐안습입니다...

T42와 X30입니다...

키감은 X30의 압도적인 승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