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기 부끄럽지만 가장 처음으로 만들었던 헤드폰 앰프입니다.^^;
이름이 아마도 CMOY인걸로 기억해요;
세운상가가서 저항을 사는데 읽을줄을 몰라서 파는 언니를 붙잡고
종이로 대충 써서 붙여달라고 했던 기억이^^;
결국 답답함을 못견디고 전기전자 교양을 신청해서 듣다가 급기야 전과를...
벌써 7년전이네요...
OPAMP는 어디가고 저렇게 굴러다니고 있을까요-_-

뀨뀨님 기판 공구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