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올리기 부끄럽지만 가장 처음으로 만들었던 헤드폰 앰프입니다.^^;
이름이 아마도 CMOY인걸로 기억해요;
세운상가가서 저항을 사는데 읽을줄을 몰라서 파는 언니를 붙잡고
종이로 대충 써서 붙여달라고 했던 기억이^^;
결국 답답함을 못견디고 전기전자 교양을 신청해서 듣다가 급기야 전과를...
벌써 7년전이네요...
OPAMP는 어디가고 저렇게 굴러다니고 있을까요-_-
뀨뀨님 기판 공구해요! -_-;
2007.03.31 00:44:17 (*.142.79.179)
ㅎㅎ 그럴까요?? 저정도 사이즈의 기판이면 장당 1점 언더는 확실합니다..
근데 문제는 기판보다 부품 모으는게 까다로울거 같네용...
회사를 확~~!!!! -_-;;;
근데 문제는 기판보다 부품 모으는게 까다로울거 같네용...
회사를 확~~!!!! -_-;;;
2007.03.31 01:00:18 (*.151.16.15)
아.. 술한잔 하고 왔더니 알딸딸;
1장 언더면+_+
씨저러스던가 그거를 지대로 만들겠다고 시멘트 저항부터 시작해서 젤 좋은 부품들만 모았더니 그것도 총알을 꽤 먹더라구요...
거진 큰거 한장 먹었던 기억이;
지금도 부품통에 볼륨노브부터 꽤 차있네요;
저것보단 좀 크게해서 퀄리티로 승부보는게 키매냐에 어울리지 않을까요!
1장 언더면+_+
씨저러스던가 그거를 지대로 만들겠다고 시멘트 저항부터 시작해서 젤 좋은 부품들만 모았더니 그것도 총알을 꽤 먹더라구요...
거진 큰거 한장 먹었던 기억이;
지금도 부품통에 볼륨노브부터 꽤 차있네요;
저것보단 좀 크게해서 퀄리티로 승부보는게 키매냐에 어울리지 않을까요!
2007.03.31 01:03:47 (*.142.79.179)
아..주교님.. 기판가격만이죠...ㅎㅎ 물론 저항하고 볼륨(가변저항)도 좋은걸로 해야죠... 기판을 업체에 맏기면 무조건 15점...-_-;;
2007.03.31 01:13:48 (*.151.16.15)
네 기판만이겠지요.^^
날 밝으면 부품모아놓은거 살펴봐야겠습니다.
콘덴서 구하느라 애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이화저항 그 언니는 이제 아즘마가 되어있을까요?;;
날 밝으면 부품모아놓은거 살펴봐야겠습니다.
콘덴서 구하느라 애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이화저항 그 언니는 이제 아즘마가 되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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