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마동에서 활동하면서 모아본 녀석들입니다! 키보드만큼은 아니지만 저에게는 나름 매력적인

녀석들이었습니다! 아직도 못써본 녀석들이 많은데, 키보드에 더 매력을 느끼다 보니 열정이

많이 사그라들었습니다! 간만에 Death Adder 가 나와서 므흣해 했는데, 여친님과 데이트 하고

나면 '그지'가 되는 관계로 사지 못하고 있습니다..OTL  아무리 키보드, 마우스가 좋지만

그래도 전 여친님이 젤 좋습니다 ㅎㅎ ...회원님들~~Saturday Fever 맘껏 만끽하십시오!!

저는 뭐...그냥 키매냐에 버로우 해서 과거 게시판들을 학습해야겠습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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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사랑합니다.